스내커

유치원 할로윈 참사

 

해맑은 미소가 돋보이는 양갈래의 귀여운 소녀,

이 소녀는 할로윈에 무슨 분장을 하고 싶냐고 묻는 엄마에게 이렇게 대답합니다.

 

“할로윈 때 무슨 분장을 하고 싶어요?”

→ 가오나시 !!

“가오나시가 제일 좋아요?”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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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나시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귀신입니다.

일본어로 ‘얼굴 없음[し]’을 의미하는 가오나시는

아이들이 좋아하기엔 조금 무서운 캐릭터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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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사는 2살 아이 ‘모모 루’의 바램대로 엄마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 모모루를 가오나시로 변신 시켜줍니다.

그 결과…..

의도치 않은 유치원 초토화

친구들아.. 나야나… 왜 나를 피하니..?

유치원을 초토화시킨 귀여운 꼬마귀신 모모루,

아이들이 모모루를 보고 울기 시작하자 조금 당황한 모습인데요~

생각과 다른 친구들의 반응에 조금 당황했지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변신했기 때문인지 매우 즐거워보입니다!

모모 루의 가오나시 코스프레는 해외 언론에까지 소개되면서 한순간에 유명인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내년 할로윈도 모모 루의 코스프레 기대할게요!!!

 

 

출처 : 艾摩妞的萌寶&咩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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