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완벽한 애플힙…뒤태미인, 앞에서 보니 '아뿔싸!'

미혼남성 54.3%

“뒷모습이 관능적인 女 ‘앞에서 보면 無매력’” 고백

 

연예계 뒤태미인으로 손꼽히는 개그우먼 이세영. 이세영은 방송보다 실제 모습이 더 예쁘다. /사진=한경DB

연예계 뒤태미인으로 손꼽히는 개그우먼 이세영. 이세영은 방송보다 실제 모습이 더 예쁘다. /사진=한경DB

 

늘씬한 키에 균형잡힌 몸매… 남성들이라면 그녀의 뒤를 쫓아 얼굴을 확인하고 싶어지는 순간이다.

뒷모습에서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여성은 앞에서 봐도 과연 그 섹시함을 유지할까.

관능적인 뒷모습의 여성을 앞에서 보면 미혼남성 과반수는 실망하고 만다는 조사가 나왔다.  반면 여성들은 뒷모습이 매력적이면 앞에서 봐도 성적 매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결혼희망 미혼 남녀 508명(남녀 각 254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뒷모습이 관능적인 여성은 앞에서 봤을 때도 성적 매력을 풍길까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의 45.7%와 여성의 55.9%는 ‘매우 그렇다’(남 15.0%, 여 19.3%)거나 ‘그럴 가능성이 높다’(남 30.7%, 여 36.6%)와 같이 ‘뒤태가 매력적이면 앞에서 봐도 비슷할 것’으로 대답했다.

남성의 54.3%와 여성의 44.1%는 ‘별로 그렇지 않다’(남 35.4%, 여 28.3%)와 ‘전혀 별개이다’(남 n18.9%, 여 15.8%)와 같이 ‘뒷모습과 앞모습은 다르다’는 반응을 보였다.

성별로 자세한 응답순위를 보면 남성은 별로 그렇지 않다 – 그럴 가능성 높다 – 전혀 별개이다 – 매우 그렇다 등의 순이고, 여성은 그럴 가능성이 높다 – 별로 그렇지 않다 – 매우 그렇다 – 전혀 별개이다 등의 순으로 답했다.

관계자는 “남성들에게 성적 매력의 1차 관문은 얼굴이므로 뒷모습은 어디까지나 부차적인 요인이다”라며 “여성들 중에 외모에 자신이 없는 경우 한 인간의 매력도를 평가할 때 외모 부분을 애써 평가 절하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예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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