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마지막 인어공주 '해녀'를 만나다

입력 2016-10-14 11:25 수정 2016-10-14 11:25

출처 : Mijookim



 

제주 해녀 할머니들은 깊이 20m의 바닷속을 산소탱크 하나 없이 맨몸으로 들어갑니다.  대부분의 해녀 할머니들은 70세 이상, 그 수도 해마다 서서히 줄어들어 마지막 세대가 되어버린 해녀들을 만나봤습니다.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작가 김미주는 한국의 인어공주, 제주 해녀 할머니들을 만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출처 : Mijookim



자글자글한 주름, 차디찬 수트에서 오랜 시간 함께했던 '물질'의 흔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출처 : Mijookim



 

출처 : Mijookim



젊은 여성들이 하나둘 떠난 제주, 하지만 해녀 할머니들은 제주에 남아 여전히 하루하루를 바다와 함께 보내고 있었습니다.

 

출처 : Mijookim



출처 : Mijookim



출처 : Mijookim



 

차디찬 바다도 두려워하지 않는 한국의 인어공주들,

언제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그녀들의 모습을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는 사진작품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출처 : Mijookim



 

출처 : Mijookim



출처 : Mijookim



 

 

2차 출처 : Bored panda

 

 

 

 

 

 
귀엽고 신기한 것을 좋아하는 팝콘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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