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중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일까.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5월을 기준으로 ‘월급이 가장 높은 업종’은 금융·보험업이다. 금융·보험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의 평균 월급은 무려 ‘536만 7000원’. 특히 대기업으로 가면 그 연봉은 대략 9000만원을 넘나들며 자동차·부품, IT 전기전자의 연봉 수준을 상회한다.

5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이 313만3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 증가했다. 임시·일용직은 143만1000원으로 2.3% 증가했다.

금융·보험업 다음으로 임금총액이 많은 산업은 전기·가스·증기·수도사업(488만원)이다.

또 임금총액이 적은 산업은 숙박·음식점업(185만8000원)과 청소, 경비 등이 포함된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서비스업(199만8000원) 등이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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