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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차 부부' 김호진♥김지호의 숨겨진 비밀 폭로

잉꼬 부부인 김호진, 김지호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말티즈 ‘별이’를 키우고 있는 김호진-김지호 부부는 최근 녹화를 진행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최화정과 그의 반려견 ‘준이’를 만났다.

화기애애하게 수다를 떨던 최화정은 16년차 부부인 김호진, 김지호에게 숨겨져 있던 비밀을 폭로했다.

이날 최화정은 “김호진은 결혼을 잘 했는데 김지호는 조금 손해를 봤다”며 입을 떼 김호진을 당황하게 했다. 알고 보니 김호진과 김지호는 최화정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서로를 처음 본 것으로, 최화정은 두 사람의 연애부터 결혼까지를 모두 지켜봐왔다.

이어 최화정은 특급 비밀을 폭로해 촬영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김지호에게 호감을 갖게 된 김호진이 특이하게도 김지호의 칭찬이 아닌 뒷담화를 하고 다녔다고. 최화정은 “(김호진이) 김지호가 얼굴을 깎았다고 하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밝혔다.

최화정은 “김지호를 좋아한 남자들 중 김호진보다 나은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김호진과 김지호가 결혼한다고 했을 때 깜짝 놀랐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하지만 지금은 둘이 너무 잘 어울리고 잘 사는 것 같다”라고 상황을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개밥 주는 남자’는 상남자 상여자와 강아지의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로 개그맨 주병진+웰시코기 삼둥이, 배우 최화정+푸들 준이, 개그맨 양세형-양세찬 형제+포메라니안 옥희, 아메리칸 불리 독희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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