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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차 남편 안정환의 '밀당 기술'…아내를 들었다놨다

안정환 이혜원

안정환 이혜원 /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16년차 남편 안정환의 밀당 내공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밀당 생활이 공개됐다.

이혜원이 식사를 준비하는 사이 안정환에게 아들 리환의 샤워를 부탁하자 핑계를 대며 “네가 하라”고 말해 아내의 화를 돋우었다.

그러나 안정환은 미안한 마음에 이혜원에게 다가가 “(된장찌개 간을) 안 봐도 100% 맛있다. 십 몇년을 먹었는데”라고 그의 음식을 칭찬해 아내의 마음을 녹게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네가 그것 때문에 이 집에 붙어있는 거야. 된장찌개 잘 끓여서”라는 가부장적인 발언으로 이혜원을 욱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돌직구를 던지면서도 달콤한 칭찬으로 안정환의 밀당에 이혜원은 “들었다놨다 한다. 가끔 칭찬해주고”라고 그의 기술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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