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나, 갑작스런 의식불명 '중환자실 行'

입력 2016-05-09 11:41 수정 2016-05-09 11:41

이수나 중환자실 입원 /OBS



중견배우 이수가나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지난 7일 KBS 2TV '연예가중계'는 이수나가 지난 4일 갑자기 쓰러져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고 보도했다.

이수나의 딸은 방송을 통해 "갑자기 쓰러져서 많이 놀랐다"라면서 "고혈압 등으로 여러 약을 복용 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수나의 건강 상태는 지난해 출연한 JTBC '건강의 품격'에서 예견되기도 했다.

방송에서 이수나는 활동을 극도로 거부하고 잦은 야식과 짠 음식을 즐겨 섭취해 퇴행성 관절염과 혈앤 순환 장애가 의심된다는 소견을 받은 바 있다.

고려대학교 법학과 출신의 이수나는 1980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원조 '엄친딸' 배우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영화 '상의원', '철가방 우수씨', 예능 '고부스캔들'에 출연한 바 있다.
한경닷컴 김예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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