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송중기 / 사진 = 한경DB



꽃구경 같이 하고 싶은 배우 1위 송중기-설현 차지

배우 송중기와 AOA 설현이 대세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온라인 리서치 데이터스프링코리아의 패널나우가 지난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회원 1만3567명을 대상으로 '꽃구경 같이 하고 싶은 남녀 배우'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송중기가 약 26.6%, 설현이 약 18.8%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송중기는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로 분하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태양의 후예’가 동시 방영된 중국에서는 각종 예능방송에 출연하고 중국 화장품 모델로도 발탁되며 인기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여자 스타 중 1위를 차지한 설현은 가수 뿐만 아니라 연기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올해 개봉 예정 영화인 '살인자의 기억법'에서는 주연으로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이어 남자 스타로는 박보검이 15.9%로 2위를, 에릭남이 13.3%로 3위를 차지했다. 박보검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와 tvN 예능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 출연하며 크게 인기를 끌었다. 2011년 MBC의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을 통해 가수로 데뷔한 에릭남은 '국민매너남'으로 떠올라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자 스타로는 송혜교가 14.3%로 2위를, 한효주가 11.4%로 3위를 차지했다. 송혜교는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 의사' 역을 맡아 배우 송중기와 뛰어난 연기 호흡을 선보인 바 있다. 한효주는 현재 상영 중인 영화 '해어화'에서 주연을 맡아 당대 최고의 기생 '소율'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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