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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절친에 '50억' 빌려줬다가 그만…

인순이

인순이 / 사진 = 한경DB

가수 인순이가 둘도 없는 절친과 진흙탕 싸움을 벌이게 된 사연이 전파를 탔다.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는 ‘사기 늪에 빠진 스타들’편으로 꾸며져 사기로 피해 본 스타들의 사례가 공개됐다.

인순이는 과거 절친 박 모씨에게 돈 50억을 빌려줬다. 그러나 박 씨는 인순이에게 고가의 그림을 맡겼으니 돈을 갚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이었고, 인순이는 그림을 보관해준 것일 뿐 돈을 받지 않았다고 했다.

박 씨는 인순이에게 그림을 빌려준 이후 또 다시 인순이에게 돈을 빌렸고, 인순이가 항소한 재판 결과 법원은 인순이의 손을 들어줬다.

결국 박 씨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판결이 내려졌고, 박 씨가 대법원에 상고해 해당 사건은 아직 마무리가 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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