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가 쇼핑몰하나 했는데…年매출 300억 '대박'

입력 2016-02-23 09:40 수정 2016-02-23 09:40
'동상이몽' 박태준 "쇼핑몰 매출, 2년 전 300억까지 기록"

박태준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웹툰 작가 박태준이 이색 이력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웹툰 작가와 쇼핑몰 CEO로서의 삶을 공개했다.

박태준은 연매출에 대한 질문에 "2년 전에는 300억원 까지 벌었는데 지금은 매출이 많이 줄어서 200억 정도"라고 답했다. 이어 "매출로 봤을 때 운이 좋았다. 꽤 크게 성장해 큰 매출을 이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남성 쇼핑몰 아보키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아보키에는 현재 아르바이트생을 제외하고 직원만 5~60여명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재석, 김구라는 "대단히 성공한 친구"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태준 기안84/'택시' 방송화면



 

반명 웹툰 '외모지상주의'로 벌어들이는 수익은 어느정도 일까. 박태준은 과거 tvN '택시'에 출연해 “웹툰 조회수가 많이 나오면 광고 영향이 있어서 수익을 나눈다. 내가 연재하는 곳은 트래픽이 많이 나오는 곳이니까 조회수도 많이 나와서 수익이 좀 들어왔다”며 “한 달에 월급이랑 따로 추가 지급된 금액은 1000만 원 정도”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내 "광고효과가 미미해 이제 없어졌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예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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