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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주병진 부럽지 않은 '은밀한 아지트' 있다?

김구라 /tv조선

김구라 /tv조선

방송인 김구라가 은밀한 아지트의 존재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 출연한 김구라는 스타들의 워너비 하우스 베스트5를 보고도 “부럽지 않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직접 고른 아기자기한 소품 인테리어와 유니크한 디자인의 의자들로 카페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배우 고현정의 부티크 빌라 하우스, 지하2층부터 지하4층까지 총6층의 단독주택의 설계부터 준공까지 직접 관여하고 가족들의 개인공간을 구성해 눈길을 끈 배우 견미리의 대저택, 1층에 전용 요리 스튜디오를 만들고 집안에 전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있어 화제가 된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전원주택 등 각자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긴 워너비 하우스가 전파를 탔다.

특히 주병진의 200평대 펜트하우스는 단연 화제였다. 그럼에도 김구라는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MC 장윤정이 “어떤 집에서 살고 싶으냐?”고 기습 질문을 던진다.

김구라는 “내가 제일 하고 싶고 부러운 공간은 높은 층고에 옛날 LP판이 가득 꽂혀있는 공간이 갖고 싶다. 언젠가 꼭 해보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이어 “최근 상암동 모처에 개인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호텔식으로 꾸며놨다. 호텔가면 왜 미니바가 있는지 알겠더라. 혼자 있으면 잠이 안오니까 (술을) 때리는 거다”라고 재치있게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지난해 18년 동안의 결혼 생활의 종지부를 찍었다. 당시 아들 김동현 군은 성인이 될 때까지 본인이 양육을 할 것이고, 아내의 17억여원에 달하는 빚도 마무리 짓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김예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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