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女배우, 불륜 파문에 광고서 모두 퇴출 당하더니…

입력 2016-01-29 09:54 수정 2016-01-29 09:56

벡키 / 사진=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일본의 인기 여배우 벡키가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뒤 결국 활동을 중단했다.

29일 일본 스포니치아넥스에 따르면 벡키의 소속사 측은 "벡키가 잠시 쉬고 싶어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벡키는 불륜 스캔들 이후 방송에서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신이 많이 지쳐 계속 일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것. 특히 음식이 넘어가지 않아 살이 빠지고 수면 부족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벡키는 4살 연하의 뮤지션인 가와타니 에논과 스캔들에 휩싸였다. 가와타니 에논은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유부남이다. 일본의 한 매체는 에논이 이혼한 뒤 벡키와 결혼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모바일 메신저 대화를 입수했으며, 두 사람이 '혼전 신혼여행'을 떠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벡키는 기자회견을 통해 "가와타니와는 친구일 뿐"이라고 사죄했지만, 모든 광고에서 퇴출당했다. 또한 계약했던 10개의 광고가 중단돼 CF중단 및 재계약 취소로 벡키의 소속사가 내야 할 위약금이나 손해는 우리 돈 5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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