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 뛰는 하정우, 그림 하나 팔고 받는 돈이

입력 2016-01-28 09:42 수정 2016-01-28 09:50

하정우 / 사진 = 한경DB



배우 하정우가 중견 화가 대우를 받고 있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본업을 떠나 새로운 길에 도전하고 있는 하정우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연기 뿐만 아니라 그림에도 남다른 재능을 가진 하정우는 최고 그림값으로 1800만원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 리포터는 "미술 작품 가격이 중견 화가 정도다"라고 하정우의 그림에 대해 설명했다.

하정우는 지난 2010년 화가로 데뷔해 국내외에서 20회가 넘는 전시회를 열어 배우에 이어 화가로도 인정받고 있다. 그는 "값어치를 인정해주셔서 기분이 좋고 책임감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정우는 지난 22일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호림 아트센터'에서 열린 네스프레소X하정우, #WhatElse 전시회에 참석해 자신의 작품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정우의 작품 'I am ready for my close up'은 가지각색 꽃들이 사람의 머리 위에 그려진 것으로, 깔끔한 붓놀림과 함께 커피에서 받은 영감을 자유롭게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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