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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남편 권상우에 불만 토로 "둘째 낳고도…"

권상우 손태영

권상우 손태영 / 사진 = MBC 제공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에 대한 불만을 토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녹화를 진행한 MBC ‘옆집의 CEO들’에서는 9명의 CEO들과 경제인문학 국민 강사인 최진기가 ‘긴급 머니 진단’을 했다.

이날 멤버들의 평소 소비 성향을 알아보던 중 MC 김구라가 손태영에게 남편 권상우에게 받는 생활비에 불만이 없는지 질문을 했다. 그러자 손태영은 “둘째를 낳으면서 생활비가 더 들어간다. 부족할 때는 모아둔 돈으로 충당하고 따로 남편에게 생활비를 받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권상우가 생활비를 안 올려주나”라는 물음에 손태영은 “생활비 좀 올려달라고 대신 이야기해 달라”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다른 출연자들은 “아직도 생활비를 안 올려줬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난 방송에서 손태영은 “결혼 전 자금 관리는 부모님과 함께 했지만 결혼 후 남편은 남편대로 수입을 관리하고 나는 생활비만 받아 쓴다”고 부부의 수입 관리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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