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남친 비와 3년째…서로 싸우고 힘들다보니"

입력 2016-01-19 16:16 수정 2016-01-19 16:16

김태희 / 인스타일 화보



배우 김태희가 3년째 연애 중인 남자친구 비를 언급했다.

19일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태희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태희는 인터뷰에서 '남자친구의 가장 큰 매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우선 같은 일을 하다 보니 대화가 잘 통한다. 처음 연애할 때는 누구나 마음 먹으면 좋은 모습만 보여줄 수 있다. 함께한 시간이 쌓이면서 싸워도 보고, 힘든 일도 겪어보니 인성이 좋고 성품이 따뜻한 사람이더라.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 상대이기도 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어떤 데이트를 하느냐'는 질문에는 "너무 평범하다"며 "맛있는 것을 먹고 대화를 많이 나눈다. 성향이 잘 맞고 공통된 화제도 많다. 저는 조용한 편인데 워낙 말도 잘하고 재미있어서 대화가 끊이질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에 대해서는 "배우라는 직업상 항상 예쁘게 차려입고 주목을 받는다. 그래서 결혼처럼 중요한 순간은 최대한 프라이빗하고 소소하게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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