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스낵] 추억의 야다, 15년 전 갑자기 사라진 이유는…

입력 2016-01-06 09:59 수정 2016-01-07 09:46

슈가맨 야다 슈가맨 야다 / 사진 = JTBC 방송 캡처



슈가맨 야다

90년대 꽃미남 밴드 야다가 15년 만에 무대에 올라 팬들을 환호케 했다.

야다는 2~30대 남성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밴드로 노래방 애창곡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특히 가장 유명한 '이미 슬픈 사랑'은 90년대 이별 노래 끝판왕으로 알려져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야다가 등장해 대표곡 '이미 슬픈 사랑'를 열창했다. 야다는 녹슬지 않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20대부터 40대까지 폭 넓은 세대층에게 추억과 공감대를 선사했다.

이날 야다 김다현은 과거에 갑자기 활동을 접은 이유에 대해 "당시 소속사가 금융계열사였다. 당시 회사 대표의 비자금 문제가 터지며 어려워졌다"며 "그 이후로 방송 섭외가 중단됐고 인기는 올라갔지만 방송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근황을 묻는 질문에는 "꿈이 뮤지컬 배우여서 뮤지컬 활동을 계속하며 드라마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전인혁은 "그동안 크고 작은 공연을 계속 해오기는 했다"고 말했으며, 이재문은 "현재 tvN 드라마 PD로 활약 중이다. 프로듀서로서 '미생'을 맡았었다. 또 현재 '시그널'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덕수는 과거 드라마 '사춘기'에서 아역으로 활동했었던 일화를 공개하며 "뮤지컬을 지금 준비 중인데 '슈가맨'에서 홍보를 하고 가야 계약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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