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스타' 이애란, 주가 상승

노래 한 곡으로 광고·방송 출연


일명 '짤방'으로 스타덤에 오른 가수 이애란의 주가가 고공행진 중이다.

젊은 세대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글이 삭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머스러한 사진을 먼저 게재해왔다. 이를 두고 '잘림 방지' 즉 '짤방'이라 부른다.

우연히 몇몇의 인터넷 포털 게시판을 통해 이애란이 '백세인생'을 부르는 '짤방'이 퍼지면서 인기는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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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란의 '백세인생'의 일부 가사 중 "~전해라" 가 반복되는 구절이 있다.

네티즌들은 이 구절을 다양한 상황에 접목하면서 이애란의 25년간의 무명생활의 설움을 단박에 날렸다.

그는 최근 온라인 게임 광고 촬영, MBC '무한도전' 출연 등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또 스마트폰 SNS 카카오톡의 이모티콘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이애란은 "노래 한 곡으로 온 이익이 정말 크다"라며 "행사 페이도 무명시절보다 6배 정도 늘었다. 첫 앨범 실패 후 진 빚을 갚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지난 행사철에는 겹치는 일정이 많아 고사했던 것도 있다"라며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애란의 이같은 인기는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사를 통하지 않고 네티즌들의 관심과 힘만으로 이슈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증명했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다음은 '전해라' 시리즈 활용 법이다.

 

◆회사생활


 

 

 

◆일상생활


 

◆학교생활


 

<짤방 : 네이버 블로거 레모 (womfcjhgp)>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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