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유제이, 분당 최고 시청률 17.49% 기록

 

'K팝스타5' 유제이 /SBS 방송화면



 

'K팝스타5' 참가자인 유제이(15)양이 방송 출연 2회 만에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는 200명 본선참가자 중 71명이 진출한 가운데, 2라운드 랭킹오디션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제이 양은 빌리 조엘의 'NewYork State Of Mind'를 열창했고 특유의 음색과 폭발적인 고음으로 심사위원의 환호를 받았다.

유 양의 무대를 본 양현석은 "전 제이양 노래 들으면서 등에서 찔끔찔끔 울컥울컥 그랬어요. 자 휘트니 휴스턴이 몇살 때부터 노래했죠?"라며 "감히 비교 대상은 아니지만 휘트니 휴스턴이 과연 열다섯 살때 이렇게 노래를 했었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까 (유제이 양이) 막 떨린다고 했잖아요. 저기서 과연 안 떨리면 어떻게 부를까"라며 "다르게 표현하자면 꿈에서 본 사람을 현실에서 마주한 느낌"이라고 극찬했다.
아울러 양현석은 "그리고 유제이는 YG의 밀착 오디션을 왔었어"라며 "우리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K팝스타5'는 수도권 기준 14.3%로(AGB닐슨자료)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유제이양(15세. 뉴저지)의 무대는 무려 분당 최고 시청률 17.4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프로그램의 시청률도 가볍게 눌렀다.

깐깐하기로 소문난 박진영이 '시즌 5회 동안 가장 좋았던 무대'라고 평한 유제이 양의 'NewYork State Of Mind'을 함께 들어보자.


 

다음은 원곡자인 빌리 조엘의 ‘New York State of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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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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