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 사진 = 한경DB



배우 신은경이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앞서 방송을 통해 공개된 신은경의 남자친구 A씨가 결별 후 신은경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 한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이에 대해 신은경 측 관계자는 1일 "현재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막바지 촬영 중이라서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A씨는 한 인터뷰를 통해 "신은경의 권유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신은경과 사업과 관련된 금전적인 문제로 민사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신은경은 전 소속사인 런 엔터테인먼트와도 갈등을 빚고 있는 상태다. 런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허위사실 유포 등을 이유로 신은경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또 2억4000여만원의 정산금 채무를 돌려달라는 내용의 민사 소송을 접수했다.

런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 소송의 목적은 정산과 명예회복에만 있지 않다. 거짓된 이미지로 방송 생활을 하는 신은경의 실체를 알리기 위해서"라며 사치스러운 호화 생활을 폭로했다.

신은경의 현 소속사인 지담 엔터테인먼트는 "악의적인 언론플레이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며  신은경이 담당 법무법인을 통해 지난달 25일 명예훼손 혐의로 전 소속사 대표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 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을 밝혔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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