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주는 다양한 거절 방법

입력 2014-03-12 08:00 수정 2014-03-07 15:07

# 생각할 시간을 부탁하라
수용도 거절도 잘 생각하고 결정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시간을 달라 말하면 시간을 버는 효과도 있지만 그 자리에서 즉각 거절하진 않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이거 지금 당장 말씀드려야 해요? 제게 시간을 좀 주시면 안 될까요?”
“잠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니 20분 후에 답을 드릴게요.”

# 거절과 제안을 동시에 하라
부탁 받은 것을 거절하되 대안을 제시하는 방법이다. ...

“저는 해드리기 어렵지만 그 일을 가장 잘해줄 사람을 추천할게요.”
“난 그 일을 맡을 수 없지만, 행사가 끝나면 뒷정리는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 한번만 가볍게 ‘No’라고 말하라
괜히 구구한 긴 사정을 설명하지 말고, 지나치게 미안해하거나 죄스러워하지도 말고 한번만 가볍게 거절해보자. 거절해도 아무 일 일어나지 않고 이후부터 거절이 훨씬 쉬워진다.

“지금 내 업무로도 시간이 부족해서 할 수가 없어.”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서 해드릴 수 없네요.”

# 내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내 업무의 우선순위를 체크해서 상대방에게 끌려가지 말고 내가 끌어간다. ‘못 해주겠다’는 말은 한 마디도 안 해도 된다.

“해드릴 순 있는데 지금은 곤란해요. 과장님이 이 일들을 내일까지 해오라 하셨는데 이거 마친 다음 해드려도 되면 그때 해드릴게요.”

# 정확히 선을 그어라
자꾸 선배가 부탁은 해오고 죽어도 거절할 용기는 없을 땐 해주되, 정확하게 선을 긋고 적당히 생색을 낸다.

“오늘 부탁하신 건 내일까지 자료조사만 해드릴 수 있어요. 그래도 좋으면 해드릴게요.”
“저도 할 일이 많지만, 이건 지난 번 제가 시장조사할 때 도와주신 것에 대한 보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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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I(커리어 매니지먼트 이노베이션)연구소 대표.
자기계발, 경력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기업과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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