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울컥해서 힘들었다면


힘든 감정이 계속되면 생각부터 바꿔야만 할까요?


감정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삶에 집중할 수는 없을까요?


나를 휘두르고 가로막는 여덟 감정의 재구성!


감정에 압도되지 않고 유연해지는 연습이 필요하다.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기보다는


이해하려는 마음을 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정의 내용에 집착하며 좋은 것으로 바꾸려 하기보다는


‘맥락’을 들여다보려는 시도가 주의를 유연하게 확장해


효과적인 선택을 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

여기 자기를 지워버리려는 남자가 있습니다

#

그는 무책임한 가장이었고,아내가 악착같이

일하며 가정의 생계를 책임졌죠.

#

그런 남편 때문에 힘들었던 아내는 점점 술에

의지했고,둘은 매일을 지긋지긋하게 싸웠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아내는 머리의 종양으로 수술을

받게 되었고,그제서야 둘은 서로를 위로하기 시작하죠.

#

그 순간도 잠시...

수술 후 요양시설로 옮기는 도중 마주오는 차량에

아내는 죽고 맙니다.

#

같이 지내온 시간에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아내에게

전달하지 못했던 죄책감이 파도처럼 밀려오기 시작합니다.

#

꼭 그런순간이 와야 우리는 감정에 대해 표현하고 한번 더

생각하는 걸까요?

#

오늘도 누구에게!

아니면 다른 무엇 때문에!

알 수 없는 감정들이 몰려든다면

#

내 감정에 대해 되돌아 보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

감정에 압도되지 않고 유연함을 키우는연습

<내 감정을 읽는 시간>

 

 

지은이| 변지영

발행일| 2019. 7. 10.

분 야| 인문 > 심리학 > 쉽게 읽는 심리학 > 심리치유 에세이

정 가| 16,000원

출판사| 더퀘스트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