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을 생기 있게 만드는 휴가 GO~[체인지업마이라이프6]

입력 2006-07-27 08:56 수정 2006-10-10 11:58
칼럼니스트로부터...

추적추적 여름비가 내립니다. 비로 인해 더 큰 피해는 없어야지 하는 생각이 앞서네요. 사무실 창밖으로는 자동차의 행렬이 길게 늘어서 있네요. 아마도 비 탓이겠지요~

여러분 오늘도 건강하게 신나게 행복하게 멋지게 보내세요~ 오디오칼럼이 텍스트와 같이 동행하니 많은 분들이 메일을 주셨어요. 힘이 납니다!!! 늘 감사드려요~^^

- 충정로에서...전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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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송 칼럼>

체인지업마이라이프 -

심신을 생기있게 만드는 휴가를 계획하세요!

 

>> 방송 듣기 (오디오칼럼)

 

이제 곧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됩니다.
해마다 여름휴가를 남들만큼 잘 보내려고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느라 바쁘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을 것입니다.
미리 계획을 세우고 함께 어울려 떠날 친구, 가족도 모으고
그렇게 즐겁게 휴가를 다녀오시겠지요.

 

그런데 이상하게 다녀오고 나면
아쉬움만 가득하고 허전했던 경험은 없으신지요?
모든 사람이 휴가후유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휴가 이후에 이상한 상실감을 갖는 사람들은

어떻게 휴가를 보내야 좋을까요?

 

너무 복잡하고 시끄럽고 번잡한 휴가지가
사람에 따라서는 스트레스만 남길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이제부터 늘 그렇고 그런 휴가계획을 대수술하셔야 합니다.

일시적인 즐거움과 쾌락은 오히려 아쉬움과 갈증만 더하기 때문에
자기 성찰을 위한 작은 규모의 휴가계획을 세우는 게 좋습니다.
가족들에게도 이제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휴가를 제안해보세요.

 

조금은 불편해도 너도나도 찾지 않는 오지 여행,
걸으면서 자기 안을 진솔하게 들여다보는 도보여행,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을 쌓아놓고 그 안에 푹 빠져본다든가,
휴가로 헐렁해진 도시에서 평소 가보고 싶었던 곳을 찾아
순례자처럼 천천히 즐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휴대전화도 쉬게 해주세요.
되도록 외부와 연락이 안 되는 며칠을 보낼 수 있으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물론 이런 경우 놀러간다 생각해서는 곤란하고
느슨한 일정에 대한 기대도 접어야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냥 놀다 먹다 자다 오는 휴가와는 다른
분명 여러분의 심신을 생기롭게 하는 휴가가 될 것입니다.
건강한 나로 다시 한번 재탄생되는 멋진 휴가가 될 것입니다.


- tbs 라디오 <박찬희의 생활경제> 20060726

 
CMI(커리어 매니지먼트 이노베이션)연구소 대표.
자기계발, 경력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기업과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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