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꿈을 애프터서비스하십시오![체인지업마이라이프5]

입력 2006-07-25 15:43 수정 2006-10-10 11:58
칼럼니스트로부터...

요즘은 일 덕분에 차를 타고 신록을 감상할 기회가 많습니다. 물기 오른 나무들을 눈으로만 감상하는 것이 이렇게 사람도 싱싱하게 만드네요.^^
여러분들 바쁘지만 이런 오후엔 커피 한잔 들고 먼 발치라도 바깥 풍경을 보면서 내 몸안에 산소를 가득 넣어보시길...

- 충정로에서...전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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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송 칼럼>

 

체인지업마이라이프

- 당신의 꿈을 애프터서비스하십시오!

 

>> 방송 듣기 (오디오칼럼)

 

우리 모두 어린 시절의 꿈은 정말 컸습니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고, 모자에 별을 번쩍번쩍 단 장군이 되겠다고도 했습니다.
우주선을 타고 탐험을 하는 우주비행사가 되겠다고 하면서 커다란 도화지에 자신의 꿈을 큼직하게 그려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의 꿈은 그에 비해 아기자기합니다.
요리사, 소방관, 의사, 선생님 같이 구체적이고 훨씬 가까이 있는 실현 가능한 대상으로 옮아가 있습니다.

환상과 현실에 대한 구분이 별로 없었던 때, 아마 그때의 꿈은 모든 인생에 걸쳐 그 크기도 가장 컸을 것입니다.

 

그러나 점점 현실 속에서 우리의 꿈도 환상과 충돌하고 현실에 상처받으면서 작아지다가 초라해지고 곧 보잘것없어져 오늘에 이른 건 아닐까요?

 

하지만 잘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에게 아직 가슴 설레게 하는 소망이 있을 것입니다.
절실한 꿈이 있을 것입니다.
찾아보면 잠시 잃어버렸던 생의 목표도 있을 것입니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자기 삶에 걸맞은 꿈 하나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이 세상을 살게 하는 힘이고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지각하지 않으려고 사람들은 힘을 내어 출근길에 나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꿈을 다시 키워보세요. 내 꿈을, 우리의 꿈을 말입니다.
상상을 현실로 이루어나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고 행복입니다.
꽉 찼던 열정이 다 빠져나가고 헐렁해져 주름만 가득한 내 소망 자루에 새로운 꿈과 목표를 다시 꽉 채워보십시오.
어린시절 당신의 아름다운 꿈을 지금부터 애프터서비스하십시오.

 

- tbs 라디오 <박찬희의 생활경제> 20060725
CMI(커리어 매니지먼트 이노베이션)연구소 대표.
자기계발, 경력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기업과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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