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속에는 정리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하세요~[체인지업마이라이프4]

입력 2006-07-24 11:48 수정 2006-10-10 11:58
칼럼니스트로부터...

신나는 월요일 맞으셨는지요? 벌써부터 휴가철이라서인지 도심이 비어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좀전에는 강릉의 YBS영동방송에 계신 분과 전화통화를 했는데요. 수해로 피해를 보신 분들을 돕기 위해서라도 강릉으로, 동해로 피서를, 휴가를 오시라는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미안해서 강원도로 오지 않으시고 지역경제가 더 어려워진다네요. 저는 강의로 통화한 것이었지만, 그 말에 공감했답니다. 혹시 강원도로 휴가를 잡으셨던 분들이라면 다시한번 계획을 만들어보시면 어떨까 하구요.^^

지난번 하비비팬션 이벤트에 보내주신 성원에도 감사드립니다.
5분을 발표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당첨자 5분 (닉네임으로...)

청년님, 자갈치아지매님, 청주댁님, 츠크바님, 윤마담님

 

개별로 메일드리고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다음번에는 좀더 스팩터클한 이벤트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오늘도 신나는, 행복한 날이시길...

- 충정로에서...전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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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송 칼럼>

 

체인지업마이라이프 -

휴가 속에는 정리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하세요!

 

>> 방송 듣기 (오디오칼럼)

 

큰 비로 수해를 당한 분들이 많아 여러 미디어매체들을 접할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은 누구나 갖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다시 살아가야 합니다. 다시 일어서야 하고, 또 새로운 에너지를 얻기 위해 무엇인가를 찾아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즈음 휴가 중이거나 혹은 휴가를 준비하거나 다녀오셨을 겁니다. 어쩌면 직장인들에게 있어서의 휴가는 1년을 기다려온 시간들일지도 모릅니다.
휴가는 휴가 그 자체를 잘 보내는 일도 중요하지만 휴가 이후의 마무리도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보통 먼 길을 떠나 휴가를 즐기다가도 정상적인 출근이나 일을 하기 위한 날짜보다 하루 앞서 집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의 심리도 결국 ‘마무리’와 ‘정리’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휴가에는 휴가 이후의 프로그램도 넣어야 후유증 없는 그야말로 만족스러운 휴가가 될 것입니다. 들뜬 마음을 가다듬고 몸의 컨디션과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식사는 따뜻한 것으로 평소보다 적게 먹으며 일찍 잠들고, 시간을 내어 조용하고 평화로운 음악이나 아름다운 영화 한편을 감상하는 일도 좋습니다.

 

그리고 휴가를 터닝포인트 삼아 다시 열심히 일하는데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최면을 자신에게 불어넣는 일도 필요합니다. 자기관리나 자기경영을 위한 책을 읽고 실천 가능한 목록을 만들어 휴가 이후에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꼭 새해에만 어떤 큼직한 계획을 세우고는 이제 안되겠다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여름휴가는 한 해의 가운데서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래서 휴가 프로그램 안에는 휴가 이후의 일상을 새롭게 계획하는 일까지 포함해야 후유증도 최소화됩니다.

아직 휴가를 다녀오지 않으신 분들, 혹은 이미 다녀오신 분들.
모두 지금부터라도 올해의 절반을 위해 새로운 계획과 실천으로
설레시길 바랍니다.


- tbs 라디오 <박찬희의 생활경제> 20060724
CMI(커리어 매니지먼트 이노베이션)연구소 대표.
자기계발, 경력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기업과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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