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을 바꾸고 싶으면...[체인지업마이라이프3]

입력 2006-07-23 14:40 수정 2006-10-10 11:59
칼럼니스트로부터...

일요일 오후가 지나갑니다. 저는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새로운 책이 나오니 홍보활동도 많아지네요. 지면 인터뷰, TV 녹화, 라디오 녹음...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역시 즐거움이 일하는 데도 가장 큰 경쟁력 같습니다.
바짝 몇시간 일하고, 부근의 공원으로 산책하러 나갈 계획입니다. 여러분들도 남은 일요일 오후,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 충정로에서...전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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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방송 칼럼 >

 

체인지업마이라이프 -

성격을 바꾸고 싶으면 습관을 바꿔라 

 

>> 방송 듣기 (오디오칼럼)

 

흔히 사람들은 자기 마음은 절대 그러고 싶지 않은데,
성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었노라고 말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자신이라는 인간의 실수가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성격상의 결함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변명이지요.


하지만 성격 또한 자신의 일부, 아니 성격이야말로 사람의 됨됨이를

드러내는 아주 중요하고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보통 성격은 어린 시절에 형성되어 평생 따라다니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별로 좋지 않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회생활에 자신감도 생기기 어렵습니다.

 

“내버려둬! 나 이렇게 그냥 살래”
자신의 성격을 포기하고 살겠다는 이러한 선언이 한창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간혹 이런 낡은 멘트를 하는 사람이 없지는 않겠지만
이것은 자신의 성격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내치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격이 쉽사리 변하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주 고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성격을 고치고 싶다면
성격이 바뀔 수 없는 불변의 것이라는 생각부터 버리십시오.


성격은 충분히 변할 수 있습니다.
가장 현실적이며 바람직한 방법도 한 가지 있습니다.

성격은 습관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격을 바꾸고 싶으면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됩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평소 고쳐야 할 습관이라고 지적해주는 습관이 있다면
오늘부터 고치려고 노력해 보십시오.

내가 알고 있는 고쳐야 할 내 습관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 습관을 성공리에 고친다면
당신의 성격도 그만큼 바뀌어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놀라지 마세요.

당신의 의지와 실천에서 아름다운 마법은 시작됩니다.


- tbs 라디오 <박찬희의 생활경제> 20060721
CMI(커리어 매니지먼트 이노베이션)연구소 대표.
자기계발, 경력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기업과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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