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관심만이 인간관계를 완성시킵니다[체인지업마이라이프2]

입력 2006-07-20 22:01 수정 2006-10-10 12:00
칼럼니스트로부터...

다시 빗방울이 떨어지네요. 더이상 피해가 없어야 하는데 하는 걱정이 많아집니다. 대통령을 붙잡고 어느 할머니가 '살려주세요'라고 했다지요. 도와주세요 라는 말이 아니라 그 한마디에 절절한 상황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하지만 살아 있는 자들은 다시 살아야 하는 법. 이럴 때일수록 자중자애 모드로 열심히 살아가자구요.

오늘은 한국경제TV에서 피터드러커의 위대한 혁신 책과 관련, STAR BOOKS 코너 대담을 하고 왔습니다. 역시 방송도 하면 할수록 는다는 생각을 했지요. 무엇이든 꾸준히 하면 습관이 되고 내 인생과 운명까지도 바꾸는 것처럼 말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충정로에서...전미옥입니다...

******************************************************************

 

[ 교통방송 칼럼 ]

 

체인지업마이라이프-

순수한 관심만이 인간관계를 완성시킵니다

 

>> 방송 듣기 (오디오칼럼) 

 

한 사람의 인간관계와 그 사람의 성공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실과 바늘 같은 관계입니다.


그렇기에 인간관계가 나쁜 사람이 성공하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일보다 더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순수한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 호의적입니다.
자신이 어떤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누군가에게 접근했다 하더라도

일단 그런 목적과 의도는 던져버려야 합니다.


순수하게 타인에게 관심을 갖고
그 사람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줄 아는 여유와 미덕이

있어야 합니다.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이야기하거나
아예 미리 공부해서 준비해 만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어려운 이야기라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하려는 노력은
그 이야기를 듣고 있는 상대방이 더 잘 알아봅니다.

 

타인에 대한 순수한 배려와 관심은
내게 관심이 없거나 조금 까다로운 주제라도
귀를 잘 기울이고 말하려는 노력을 하게 만듭니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을 걱정해주고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신뢰합니다.


남이 나를 이해해주고 신뢰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면
남에게도 내 마음을 보여주는 일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슬쩍 지나가는 말일지라도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내 진심을 이야기해보세요.
처음에는 대단히 쑥스러울 수 있지만 말은 자꾸 할수록 늡니다.
아주 짧게 서로 갈 길이 바쁜 상황에서도 친절한 말 한 마디를 해보세요.
다음엔 더 쉽게 칭찬하게 되고 진심어린 도움을 주고 싶어질 것입니다.

 

그런 인간관계의 대가로 내게 돌아올 몫은 그 다음 일입니다.
아예 잊으셔도 좋습니다.
생각하지 않아도 이미 당신은 얻은 것이 많을 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가까이 앉은 동료에게 인간적인 순수한 관심으로

아침 인사말을 건네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 tbs 라디오 <박찬희의 생활경제> 20060720
CMI(커리어 매니지먼트 이노베이션)연구소 대표.
자기계발, 경력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기업과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노동3권 보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 특수형태 근로자도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교섭을 통해 권익을 보호받을 것 259명 36%
  • 4대 보험 적용 등 고용주의 부담이 늘어나면 일자리가 되레 줄 수도 우려 455명 64%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