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하던 일, 오늘은 좀 다르게~

입력 2005-12-08 09:48 수정 2005-12-08 09:50
칼럼니스트로부터...

목요일 신나는 아침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I am Brand'가 소개되었네요. 고맙고도 반가운 일, 모두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왼쪽메뉴바의 '칼럼니스트 소식'에 커뮤니티담당 고희정 과장님이 예쁘게 올려주셨답니다.)

오늘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는 2005기업커뮤니케이션대상이 있는 날이지요. 시청 앞의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시부터 시작됩니다. 사전행사로는 30분간 공연도 있으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들르셔도 됩니다.

열심히 사는 오늘, 행복한 오늘, 다른 사람을 위해 나누는 오늘 되시기 바라며...

- 아침부터 분주한 전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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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던 일, 오늘은 좀 다르게~
새로운 세상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어떤 사람은 같은 일을 해도 짜증과 신경질을 부리면서 합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사람은 휘파람을 불면서 신바람을 내면서 합니다.

그런데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즐겁게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게 하는 사람과의 수명의 차이는 10년 이상 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것은 단순한 가정이 아닙니다.

비단 수명의 차이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지위나 물질적 소유 등 모든 면에서 살펴볼 때 우리는 일을 하면서 즐거운 기분으로 하는가 아닌가에 따라서 그 결과도 아주 크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공하고 부를 누리며 장수하는 사람일수록 유머가 풍부한 이유는 그 때문입니다. 부자이기 때문에 즐거워진 것이 아니라 즐겁게 살기 때문에 부자가 되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즐겁지도 않은데 어떻게 즐겁게 사느냐구요? 그럼 이제부터 자신의 생활 패턴을 조금 바꿔보세요. 늘 하던 일을 오늘은 조금 다르게 해보세요. 오래 되어 익숙한 것일수록 그 방법을 바꾸어보세요. 새로운 세상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에 무척 놀라실 겁니다. 행복하게 살려면 아주 작고 사소한 것부터라도 생활 패턴을 바꿔보는 것이 좋습니다.

 

- 하루 일곱 시간을 잤다면, 이제부터 30분 덜 자고 운동을 하거나 책을 읽어보세요.
- 자가 운전으로 늘 막히는 출근길이라면, 지하철을 타고 출근해보세요.
- 어렵고 힘든 일을 되도록 피해왔다면, 한번 자원해서 해보세요.
- 인사를 받는 데 익숙했다면, 오늘은 꼭 먼저 인사해보세요.
- 봉사나 기부에 냉담했다면, 내 옆의 불우한 이웃에게 500원짜리 동전 하나로도 베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 거절이 어려워 늘 쩔쩔 매며 살았다면, 단호하게 한번만 ‘아니오’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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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보 '사랑의열매'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저는 홍보위원으로 봉사하고 있지요.

 
CMI(커리어 매니지먼트 이노베이션)연구소 대표.
자기계발, 경력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기업과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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