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샷과 마찬가지로, 퍼팅을 할때도 거리와 방향을 해결해야 합니다.

우선 적절한 방향을 위해, 골퍼는 클럽의 페이스를 타겟방향으로 향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거리 조절이 필요합니다. 거리조절은 스트로크의 길이, 속도, 그리고 볼이 굴러가는 전체적인 거리의 관계를 알아야 합니다.

임팩트을 만들때, 스트로크의 가속은 모든 골프 스트로크의 기본요소 중 하나입니다. 볼을 정확하게 맞출려고 심혈을 기울이거나, 정확히 안맞을 것을 생각하거나, 아니면 퍼트를 하는데 있어서 실수가 두렵다는 등의 이유로 스트로크가 감속하는 것은 퍼팅을 망치는 원인이 됩니다.

벤트 잔디(Bent grass), 라이 잔디(rye grass), 버뮤다 잔디(Bermuda grass), 그리고 포아 아누아(poa annua, 새포아풀)가 대부분이 골퍼들이 만나는 그린의 유형입니다. 벤트, 라이, 포아의 경우에는 잔디결은 무시해도 될 정도이지만, 버뮤다 잔디의 경우에는 폭이 넓은 잎을 가지고 있어서 잔디결로 인해 퍼팅한 볼이 굴러가는 방향과 거리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버뮤다 잔디로 된 그린에서 잔디결을 읽는 방법에 관해 여기에 몇 가지 조언드리겠습니다.

잔디의 색깔에 따라서 공의 굴러가는 것이 다릅니다

 

1. 잔디가 밝은 반짝이는 색으로 보이면 잔디결은 순결(진행 방향으로 누운 잔디결)이기 때문에 퍼팅한 볼이 빠르게 구르게 되며, 잔디가 흐린 우중충한 색으로 보인다면 잔디결은 역결(플레이어 방향을 누운 잔디결)이기 때문에 퍼팅한 볼은 느리게 구르게 됩니다.

2. 홀컵의 한쪽 측면이 어둡게 보이면, 그 방향이 잔디결이 자라는 방향입니다.

홀컵주변을 살펴보면 잔디가 자라는 방향을 알수 있습니다

3. 칼라 잔디(collar grass) 구역에서 표면을 비벼서 잔디를 세워봄으로써 잔디결을 점검하면서 잔디결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것을 그린 위에서 하면 골프 규칙 위반입니다)

4. 해가 지는 방향을 찾아보십시요. 잔디결은 일반적으로 그 방향으로 성장하는 패턴을 나타냅니다. 단, 배수로와 탁월풍(우세풍)의 방향으로도 성장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가 지는 방향에 따라 잔디가 자라게 됩니다.

골프  점수를 만들기 위해서 퍼팅을 잘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골프장에 많이 사용되는 잔디를 확인하시고, 버뮤다를 사용하는 골프장이 많기 때문에 위의 내용을 알고 계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주도 힘내시고, 라이프 베스트를 항상 만드시는 골퍼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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