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와인에서 배우는 영어


영국은 유럽에서도 술을 많이 마시기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위스키나 럼과 같은 독한 술들이 영국을 대표하는 술이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술을 많이 마시게 되었는지 그 역사를 들여다보면, 이 또한 '로마의 침략'이 그 시작입니다.

로마 참 영국에 많은 영향을 끼친 나라네요.

이렇게 유럽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로마도 동경한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그리스입니다.

그리스라는 국가를 들으면, 여러분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민주주의, 신화, 올리브, 신전등등…수 많은 단어들이 떠오르시죠?

그러나, 아주 중요한 과일이 있습니다.  바로, 포도 입니다.  그리고, 이 포도에서 나온 술이 와인입니다.  그리스 인들은 이 ‘와인’을 식사할 때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마셨다고 합니다.  이 문화가 로마에까지 이어졌고, 로마가 침략하는 나라마다, 상인들은 와인을 대량으로 운반하면서 무역을 했다고 합니다.

영국에도 이 상인들이 와인을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영국은 술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유럽의 주정뱅이라는 별명까지 듣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 와인을 통해 만들어진 혹은 영국으로 유입된 영어 단어들을 영상에서 배워보겠습니다.

이야기로 배우는 영어_JJ영어스토리텔링


이재준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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