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e의 원래 뜻이 '걷는다'?!


우리가 알고 있는 ‘trade’의 뜻은 무역입니다. 그러나, 원래 ‘trade’의 뜻이 걷다’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요사이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에 몰두하면서, 가정용 러닝머신이 등장할 정도로 보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러닝머신’이 콩글리쉬라는 사실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로 러닝머신은 ‘treadmill’입니다. Trade와 treadmill의 ‘tread’ 가 같은 단어였습니다. 바로, 걷다

그러면, 이 무역과 ‘로마의 영국 지배’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로마라는 한 국가가 영국을 침략하는 이유가 뭘 까요? 자신들의 힘을 자랑하기 위함 이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전부터 현대까지 모든 전쟁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땅에서 나는 자원과 노동력 등 가치 있는 것들의 획득입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섬나라였던 영국에도 trade라는 무역의 개념이 등장하게 됩니다.

로마의 trade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던 많은 영어 단어들의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이야기로 배우는 영어_JJ영어스토리텔링


이재준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