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배

입력 2011-02-04 09:55 수정 2011-02-10 06:22
파일다운로드

















조각배

이동철 작사     김영동  작곡     이현옥  노래       하모니카   김종태 Gb


성난 물결 파도 위에 가냘픈 조각배에
이내 설움 몸을 싣고 하염없이 가는 여인아
봄바람 꽃바람 속삭임도 역겨워
깊숙한 늪으로 덧없이 갈건가요

소낙비 쏟아지는 깊은 밤 갈대 숲
기약없는 안생한 몸 정처없이 가는 여인아
달님이 잠깨나 방긋 웃으며 역겨워
운명에 몸을 싣고 덧없이 갈건가요

 

 

 

 
1. 야생화 사진을 찍고 시를 씁니다
2. 우리것을 좋아하여 글로 남깁니다
3. 시인의 눈으로 세상과 사물을 봅니다
4. 솟대문학 편집장을 하고 있습니다
5. 하모니카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가상통화의 미래, 어떻게 생각하세요?

  • 현대판 튤립 투기이며 화폐로 인정받지 못할 것 771명 59%
  • 결제·지급 수단으로 인정받아 은행 대체할 것 526명 41%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