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壬辰)년과 국운(國運)

입력 2012-02-02 10:26 수정 2012-02-02 10:26
임진(壬辰)년과 국운(國運)

“호들갑 떨며 외쳐댄 흑룡띠가 시작 됩니다.”
<2월 4일 오후 19시 28분, 입춘(立春) 절기가 시작 되면서 임진년의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이지>

“올해는 어떤 변화가 예상 되는지요?”
<지구가 탄생한 이래 똑같은 상황으로 존재 했던 순간은 없었어. 그러니 같은 시간대라고 하여도 (같은 사주는 존재할 수 있지만) 찰나적으로도
『같은』은 있을 수 없는게지.(그래서 같은 삶은 존재 할 수 없는 것이다.)

“코스피는 얼마나 올라가며 4월 총선, 연말대선에는 어떻게 될까요?”
<임진년의 숫자는 9,2,0,5 가 기본이고 이들의 합성 숫자인 7,11,14,16,18,45,90 등이 틀을 이룰걸세.
그렇다면 코스피 지수는 2059~2095가 근간인 셈이고 2500~2900까지 간다는 얘기도 나올 것 같군.
아주 망가지면 950포인트(세계대전 수준의 상황이 발생하면) 까지 추락 할지도 모르고>

<4월 총선의 용과 호랑이의 싸움에서 용의 승리가 예상되는 군.
선거할때의 기운이 갑진(甲辰)월이니, 호랑이가 이기긴 힘들 것 같아>

“대선 판도는 어떻게 될까요?”
<반전 드라마가 연출 될 듯한데. 어쩌면 전혀 엉뚱한 돌출 변수가 작용할지 몰라>
“무슨 말씀 이신지?”
<김정은, 장성택과 관련된 것으로 12월에는 변고(?)가 예상 된다고나 할까?>

지구촌에 불고 있는 무질서나 혼돈의 바람은 무자(2008), 기축(2009)년에 발생한 썩은 기운 때문이다.
임진년에는 그러한 기운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 것이다.
임진, 계사(癸巳)년 (2013)은 새로운 기운을 잉태하게 된다.
그래서 2014년 (갑오(甲午))이 되면 지구촌의 문명은 한 단계 업 그레이드 될 것이며 코리아는 코스피 3000시대를 향하게 될 것이다.
코리아는 갑목(甲木)으로 코스피가 3000시대(丙火의 뜻)를 열게 되면 세계적 강국으로 도약할 준비를 갖추게 된다.

임진년의 선거는 새로운 국운을 태동시킬 중요한 무대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정치가나 국민이나 모두 우매함 속에서 헤매게 될 것이다.

국민이 우매함 속에 있게 되면 제아무리 똑똑한 정치가가 나와도 소용없다.

일찍이 제갈량은 유비의 간청(삼고초려 三顧草廬)에 못이겨 세상으로 나오면서 『주인은 잘 만났지만 시대를 못 만났으니 성공을 거두지 못할 것』을 탄식했다.

지금이 바로 그렇다.
그래서 『안철수 교수의 겉과 속』을 썼던 것이다.

안철수 교수가 『제갈량의 바보짓(?)』을 닮지 않았으면 한다.

정치계도 크게 발전하고 있으니 『돈 봉투』난무하는 시대도 종막을 고하겠지.
바름(正)을 깨우치지 못한 정치가가 무대에 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정사정(政)은 바를정(正)과 분명 다르지만 바를정(正)에서 출발한다.

바를정(正) 오른쪽에 머리를 망치로 두들겨 깨서라도 바름을 알게한다는 복(攵)의 뜻을 제대로 알았으면...

정사정(政은) 바를정(正과) 복(攵)의 합성어이니...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경제신문 산업부 기자로 활동하면서 명리학을 연구하여 명리학의 대가로 손꼽힌다. 무료신문 메트로와 포커스에 '오늘의 운세'를 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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