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아저씨

입력 2010-05-02 06:39 수정 2010-05-02 07:03



툭!  떨어지는 꽃을 보면
사랑을 배운다

동백꽃은 아랫녘 꽃이다
중부지방이나 경기지방에도 있긴 하지만 화분이다

어쩌다가 늦동이 한송이를 보면서
세상 살다보니 목구멍에 목이 걸려서
이제는 내 마음이 저렇게 붉지 못함을 한탄한다 

나는 이젠 동백아저씨도 못되나 보다






 


1. 야생화 사진을 찍고 시를 씁니다
2. 우리것을 좋아하여 글로 남깁니다
3. 시인의 눈으로 세상과 사물을 봅니다
4. 솟대문학 편집장을 하고 있습니다
5. 하모니카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노동3권 보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 특수형태 근로자도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교섭을 통해 권익을 보호받을 것 212명 36%
  • 4대 보험 적용 등 고용주의 부담이 늘어나면 일자리가 되레 줄 수도 우려 375명 64%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