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려고 내가 왔나

입력 2009-01-03 08:17 수정 2009-01-03 08:21
 





















울려고 내가 왔던가
새벽 4시 50분
교회에 가서 실컨 울었다
정말  모르겠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하모니카 연주  김종태





  기타반주 E


  고운봉 D


  한영애 멜로디 반주 Ab


  한영애 리듬 반주  Ab


선창

   고명기 작사/이몽룡 작곡/고운봉 노래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내가 왔던가
비린내나는 부둣가엔 이슬맺힌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의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노래 가사처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너나 혼자   울어라

 

 

 

 
1. 야생화 사진을 찍고 시를 씁니다
2. 우리것을 좋아하여 글로 남깁니다
3. 시인의 눈으로 세상과 사물을 봅니다
4. 솟대문학 편집장을 하고 있습니다
5. 하모니카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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