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을 89년이후 지금까지 30년 정도 하면서 늘 가져왔던 버릇이 있다. “이것을 하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게 될 거야”, 즉 “영어 공부를 하면 나는 해외 지사에 나갈 수 있게 될 거야” 라는 식으로 지금의 행동에 대한 미래를 상상하면서 힘든 순간을 넘기곤 했습니다.

이케다 타카마사씨가 쓴 “미래 기억”이라는 책이 내가 늘 써왔던 방법을 “미래기억”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직장인이면 누구나 가져야 하는 행동지침인 “미래기억”에 대하여 책의 내용 중에서 중요한 것을 뽑아서 같이 공유하고 자 합니다.

[ 책의 내용 중….]

미래기억은 “하루에 영어단어 10개씩 외우면 해외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 “지금 손님에게 응대를 잘해주면 나중에 좋은 평가가 나와 연봉이 오를 것이다”와 같이 이런 행동을 하면 미래에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내가 어떻게 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 즉 그 행동에 대한 “미래 이미지”를 말한다.

항상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은 그들의 과거 기억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기억을 사용합니다. 미래기억을 사용해서 행동을 한 이후에 펼쳐질 미래의 자기모습을 머리속에 그려 넣습니다. 그렇게 하면 모든 행동에 힘든 노력이 불필요해지고, 목표를 향한 순차적 행동도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되어 결국 자신이 바라던 꿈을 쉽게 이룰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서는 “하고 싶은 것만 하는”것도 좋지만 “해야 할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또는 “행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최고의 지름길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탁월한 점은 노력이나 행동력이 아닙니다. 바로 성공하기까지 행동이나 노력을 “즐기는 능력”입니다.
즉, 씨를 뿌리고 꽃이 필때까지 그 과정속에서 어떤 행위를 계속하는 것을 노력이라고 하는 것이지 싫은 일과 고생스러운 일을 감내하면 힘을 쏟는 것은 노력이 아닙니다.

행동을 즐기므로 지속가능해지고, 지속 가능하므로 성과를 올릴 수 있다. 성과가 올라가면 즐거워지므로 행동량이 보다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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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내가 뽑은 최고의 문장은,

“씨를 뿌리고 꽃이 필때까지 그 과정속에서 어떤 행위를 계속하는 것을 노력이라고 하는 것이지 싫은 일과 고생스러운 일을 감내하면 힘을 쏟는 것은 노력이 아닙니다”이다.

“해야 할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즐겁게 하는 것”이 직장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가져야하는 생활 지침이고, 이를 위해 “미래기억”을 이용하는 것은 아주 좋은 결과를 보장합니다.

이미, 지난 세월 내가 사용했었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독자분들에게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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