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가두지 말라

입력 2007-10-11 16:47 수정 2007-10-11 16:50
인생이란 내가 아는 것 이상이어야 한다

 

 

인생이란 내가 아는 것 이상이어야 한다.

이미 알고 있는 것에 자신을 가두지 마라.

더 많은 새로움으로 자신을 채워라.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야 한다.

 

자신의 삶을 가두지 마라.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선택하라는 충고를 기억하자.

미지의 땅을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하자.

즐거움이란 같은 삶의 반복이 아닌 새로움에서 오는 것이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곳을 가려 하면 불안해진다.

그래서 길을 안내해줄 지도를 찾는다.

하지만 기억하자. 아무도 가보지 않은 곳의 지도는 없다.

내가 여행할 곳을 가장 잘 안내할 인도자는 언제나 내 마음에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에 자신을 가두지 마라.

소중한 자신의 삶을 창고에 가두지 마라.

즐거움이란 언제나 새로움에서 얻어진다.

인생이란 내가 아는 것 그 이상이어야 한다.

 



 

시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그러다 막상 시를 쓰려고 하면 망설여진다.

“나는 시인도 아닌데, 시를 쓴다는 것이 우습지 않아?”

하지만, 그런 생각부터가 자신을 가두는 일임을 알았다. 내가 시를 쓴다고 큰 일이 아는 것도 아닌데, 내가 시를 쓴다고 누군가 나를 손가락질하며 유치하다고 비웃을 것도 아닌데, 오히려 나는 시인이 아니니까 아주 멋진 시를 써야 한다는 부담도 없는데.

이렇게 생각하며 쓰고 싶었던 시를 그냥 써봤다.




우리는 자신을 너무 가두는 경향이 있다. 그렇게 한다고 큰일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창의력 연구소 대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 PSI 컨설팅, 이언그룹(eongroup), 클릭컨설팅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창의성과 관련된 글을 쓰며,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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