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그런 바다와 상쾌한 공기
푸른 마음과 인간의 마음”
­ 윌리엄 워즈워스 ­


자연의 치유력에 관한 아름다운 탐색이자 가장 종합적인 보고서
《시애틀타임스》 외 10개 매체 선정 ‘최고의 과학 논픽션’

환경 전문 저널리스트인 플로렌스 윌리엄스는 콜로라도주 시골에서 워싱턴D.C.로 이사한 지 두 달 만에 우울증 약을 처방받았다. 스스로 ‘자연결핍장애’를 앓고 있다고 판단한 그녀는 자연의 치유력을 알아보기 위해 최신 과학 연구를 조사하고 관련 연구자들을 만나고 직접 실험에 참여했다. 《자연이 마음을 살린다The Nature Fix》는 그 모든 이야기를 담은 한 편의 아름다운 과학 논픽션이자 자연의 치유력에 관한 가장 종합적인 보고서다. 자연에서 보내는 시간은 우리의 인지와 심리에 생각보다 훨씬 크고 뚜렷한 영향을 남긴다. 단 5분이라도 자연을 접하면 창의성이 향상되고 기분이 좋아진다. 저자는 갈수록 실내에만 틀어박히는 우리에게 자연에서 보내는 시간은 사치가 아니라 필수라고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 이 책은...>
8개국을 돌아다니며 수집한 가장 최신 이론들
핀란드의 ‘한 달에 다섯 시간’ 권고
일본의 ‘숲속 산책’의 마법 같은 효과

스트레스와 혈압을 낮추는 빠른 효과부터
우울, 중독 등 정신건강 문제까지 치유

오래전부터 시인과 철학자들이 찬양한 자연의 힘
그리고 도시생활자들에게 보내는 경고

메트로사피엔스의 출현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긴 사람들

◆ 차례 ◆
들어가며: 마음을 살리는 공기

1부. 자연 뉴런을 찾아서
1장. 바이오필리아 효과
2장. 모아브에 모인 신경과학자들

2부. 가까운 자연: 첫 5분
3장. 후각: 생존의 냄새
4장. 청각: 새의 뇌
5장. 시각: 비의 상자

3부. 한 달에 다섯 시간
6장. 숲의 민족
7장. 쾌락의 정원
8장. 산책하기
4부. 오지의 뇌
9장. 야생, 창의성, 경외감의 힘
10장. 물과 뇌
11장. 활톱 좀 줘

5부. 정원 속의 도시
12장. 평범한 우리를 위한 자연

맺는말: 주말엔 공원으로

#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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