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역대 문학가 중에서 가장 골프를 잘 치시는 분이 바로 소월 김정식님입니다.
항상 버디하고 파(par)만 하다 보니까 보기(bogey?)가 역겹답니다.
나 보기가 역겨워
현직 문학가 중에서는 나태주시인이 가장 골프를 잘 치신답니다.
왜냐고요?
'풀꽃'이란 시가 ’자, 오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너도 그렇다
나태주시인은 ’오잘공’도 좋아합니다.
안부..라는 시속에 오잘공이 나와 있습니다.
오..오래 보지 못했다 오래 만나지 못했다
잘..잘있노라니 그것만
공..고마웠다
왜 공이 고가 되었냐 하면
※공치러 갔다가 비가 오면 공(?)치는 날에는 고도리 치지요

‘오잘공’은 최근 ‘손오공’으로 바뀌었습니다.
손..님 오..늘의 공..이예요. 가즈아!
연세대 경제대학원 석사
삼성화재 25년 재직
삼성와이즈 13년 근무 중
알까기 일본어 1,2탄
알까기 골프 1,2탄
알까기 건배사
알까기 Fun & Joke 등 16만부 발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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