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에는 세속 5계가 있고 골프는 골프 5계가 있답니다.
'일이삼사오'로 시작됩니다
일취월장(一取越長) ‘원 퍼트는 장타보다 낫다’는 얘기
이구동성(二球同成) 세컨 샷(2구)은 성공을 동반한다
삼고초려(三高初慮) 세 명의 고수 틈의 초보자는 걱정이 태산
사고무친(四高無親) 네 명의 고수끼리는 절대 친할 수 없지요.
오비이락(誤飛二樂) 오비를 내면 상대팀 두 명이 즐거워 하지요.

OB없는 골프장 있을까요?
OB의 라이벌 하이트에서 운영하는 블루헤런에는 OB가 없답니다.
하이튼(?) 쳐야 합니다.

오비 원조가 중국? 그릇될 오(誤), 날 비(飛), 잘못 날아가니 오비(誤飛)지요.
옛말이 하나도 안틀립니다.
오비이락(誤飛二落)이라 함은 오비를 내면 두 점이 떨어져 나간다.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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