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상담을 하다보면 레슨을 언제까지 받아야 되는지를 물어보는 분들이 많다

그이유는 어떤분들은 3개월 정도 기본기를 배우고 혼자 쳐도 된다고 조언하는 분이 있는 반면에 골프를 그만두기 전까지는 레슨을 받는게 좋다고 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과연 어느 정도 기간을 배우는게 좋을까?

그 질문의 답은 골프를 어느정도 치고 싶은지가 답이 될수 있을것 같다

자신이 목표로 하는 상황까지는 레슨을 받는게 효과적이란 말이다

얼마전 50대 나이의 남자분이 상담을 해왔는데 얼마남지 않은 퇴직기간 안에 제2의 직업을 만들고 싶다는 것이었다

자기가 잘하고 좋아하는 골프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싶은데 골프지도사자격증을 취득하고 싶다고 상담을 해왔다

그래서 몇년 뒤 골프를 가르치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나에게 배운분들 중에도 아마추어로써 골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레슨일과 골프관련 일을 하고 있는 분들도 있다

그리고 그러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 배우는 분들도 많아졌다

물론 올해도 두 분이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맹연습중에 있다

상담중에 ''골프를 어느정도 치면 좋을까요?''라고 질문을 하면 대부분 ''진행에 방해되지 않고 따라만 다니면 좋겠어요''라고 한다

그러나 그 수준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 1년 정도는 배워야하는데 한두달 정도 배우면 되겠거니 하고 생각하는 분들도 더러는 있다

목표는 조금 빡빡하게 세워야만 도전하는 마음이 생긴다

그러므로 자신의 골프에 목표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목표를 세우고 도전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새로운 골프의 세계가 열릴 것이다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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