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에 대한 편견의 역사

입력 2011-11-07 12:00 수정 2011-11-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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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하지 않는 식습관은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불교도들은 타자의

생명을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육식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만큼 남아시아와 동아시아에서 채식주의는 긍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서유럽에서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었을까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 심리학과의 매튜 루비가 “채식주의. 꽃피는 연구분야(Vegetarianism. A blossom field of

study)”>제목의 논문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이 논문은 학술지 <식욕(Appetite)> 58권 1호에 실렸습니다.
서유럽에서는 오랫동안 채식주의가 나쁜 것이습니다. “육식의 쾌락” 회피하기에 한때 정신병으로 취급되기고 했고요. 로마카톨릭 교회는 채식주의를 이단으로

선언했답니다. 육식이란 규범을 따르지 않는 행동에 대한 집단의 처벌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종교적 교리로 포장됐을 뿐이지요.







1946년 미국 브렌트우드 메이슨종합병원 정신과 의사였던 메이저 히만

바라할은 공개적으로 채식주의를 다른 사람의 고통에는 아랑곳하지 않는 잔혹한 사람들이라는 취지의 논문을 <정신의학

계간(Psychiatric Quarterly)> 20권에 발표했습니다. 제목하여 “잔혹한 채식주의자(Cruel

vegetarian)”입니다.



1944년 던랩이란 심리학자는

채식주의를 질병(말더듬 등)의 원인으로 여겨, 소고기구이(beefsteak)를 꾸준하게 먹여 치료할 수 있다는

취지의 논문(Stammering: its nature, etiolgy and therapy)를 <비교심리학회지(Journal of Comparative

Psychology)>에 실었습니다.



요즘이야 심리학에 경험과학이 주류지만, 1940년대만 해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경험적 근거가 제시되지 않는 주장은 학문의 세계에서도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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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채식주의는 환경, 평등 사회정의와 관련돼있습니다. 그러나, 건강위주 채식주의자는 개인의 안녕에 보다 큰 관심이 있고, 윤리적

채식주의자는 타인의 안녕에 보다 큰 관심이 있습니다. 여성 채식주의자 중에는 동물의 안녕에 보다 큰 우려는 나타냅니다.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에서 기자로 사회에 첫 발을 디뎠습니다. 미국 University of Alabama에서 박사 학위(커뮤니케이션 전공)를 받았습니다. 박사 논문 주제는 슬픔과 즐거움의 심리입니다. 주 연구 분야는 미디어 사용이 인지역량, 정신건강 및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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