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헤드업 동작

많은 골퍼들이 스윙할 때 머리를 고정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머리를 들어 올리더라도 상체의 각도만 잘 잡아준다면 문제될 것은 없다.

머리가 들리면 ②, ③과 같이 상체까지 들면 안 된다.
또한 ①처럼 시선이 따라갈 때 상체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 역시 올바른 헤드업 동작이 아니다.

박인비 선수의 스윙을 생각해 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물론 머리가 과도하게 일찍 들리면 더 잡아두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선이 비구선(공과 목표점을 잇는 가상의 직선)인 노란 스틱을 따라 공이 날아가는 걸 본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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