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바보야?

입력 2012-11-21 06:14 수정 2012-11-21 06:18
 

우리가 흔히 말하는
'멍 때린다'는 말은 뭘까?
아마도 의욕도 희망도 생각의 끈도 모두 놓아버린
삶에서 초점을 잃고 중심마저도 잃어버린 모습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넋 놓고
이리저리 휘둘러지는 데도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닐까?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을 고민만 하는 것은 아닌가?
당신은 지금의 삶에서 미래에 대한 초점과 현재에 중심을 바로 세워 놓고 살아가는가?



걱정만 하다가 현재를 놓치는 바보가 되면 안된다...
걱정하는 90%의 일들은 일어나지 않는 기우라고 하는데, 두려움과 걱정으로 현실에서 옴싹달싹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가 말이다. 살아가기 위해 생존한다면 살아가는 것에 연연하지 말자. 대범하게 용기를 갖고 자신의 자취를 만들어 나가자. 농담으로 보지 못하는 소경처럼 무서운 사람은 없다고 한다 눈에 뵈는 것이 없으니까? 마찬가지로 걱정이나 두려움의 눈을 감고, 보지 않는 다면 어떨까?

귀의 사용은...
남의 말을 잘 듣는 것이지 속는 것이 아니다
귀가 여리다고 한다. 남의 말에 잘 속는 경우를 말한다.
남의 말을 잘 듣는 귀를 갖고 싶다. 그 말을 믿건 말건 차후의 문제다. 일단 남의 말을 경청할 줄 알면 얼마나 좋으랴. 남의 말을 경청하는 천성이 부럽다. 생각만 하면 눈을 감고 입을 다물 수 있다. 그러나 귀를 막으려면 반드시 양 손이 필요하다. 보아서 안 될 일에는 잠시 눈을 감고, 말해서 안 될 말은 잠시 입을 다물어 말하지 않되, 남의 말을 듣지 않기 위해 억지로 귀를 틀어막는 일 까지는 안해도 된다는 의미다.

'도미노' 인생 vs '공' 인생...
도미노는 옆에서 넘어지면 같이 넘어진다. 쉬지 않고 연결된다. 시작 하나가 중요하다.
도미노 처럼 살아가는 사람은 늘 환경과 다른 사람들에 영향을 받는다. 그럴 때 일수록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사이를 두면 같이 넘어지지 않는다. 사람과 사람간의 사이, 시간과 시간간의 사이를 둬야 한다. 그 사이에 의미를 담고 생각을 담아야 한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준비를 해야 한다.

공은 아무리 떨어 뜨려도 다시 튀어 오른다. 실패를 하고 넘어지더라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공'같은 사람이다. 하지만 바람 빠진 공은 튀어 오르지 않는다. 바람은 인생의 바람 =꿈을 가진 사람이다. 꿈으로 바람을 가득 채우면 잘 튀어 오른다. 물론 고무공도 잘 튀어 오른다. 고무공은 속이 알찬 사람이다. 스스로 경험을 통해 채워진 사람이다. 그들은 높은데서 떨어진 만큼 더 높이 튀어 오를 수 있는 힘을 가졌다.

걱정은 닫고
귀는 열고
사이를 만들어 준비하고
언제든 튀어 오를 수 있는 당신을 만들어 주세요

"늘 모자람과 부족함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늘 새로운 도전으로 현재의 안주를 벗어나려고 합니다."
1994년부터 다니던 금융회사를 떠나면서...
2003년부터 컨설팅회사에 다니면서...가지고 있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또 다른 꿈을 찾아서 질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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