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된 지도, <행복한 지도>를 장만해라!






| 전국도로지도와 네비게이션


요즘은 훌륭한 앱 들이 많아서 종이로 된 지도를 보기 힘들다.


언제부턴가 <전국도로지도>라는 책을 본 적이 없다. 바로 네비게이션이 시스템이 길을 잘 안내해주기 때문이다.


<한 20여년 전만해도 웬만한 차안에 '전국도로지도'라는 책이
한 두 권을 꼭 비치되어 있었다.>  이미지출처:Google



| 人비게이션?


필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지도를 장만하라고 말하고 싶다. 그것은 바로 네비게이션이 아니라 바로  <人비게이션> 이라고 한다.

네비게이션이 있으면 가고자하는 목적지를 잘 찾아갈 수 있다.  그런데 인생의 목적지는 안내해주는 네비게이션이 없기 때문에 방향을 못 잡고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  <人비게이션>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지도(地圖)인데 이것을 ‘행복한 지도(指導)’라 부른다.



| 행복한 인생을 가이드 해주는 책


행복한 인생을 살려면 인생을 가이드 해주는 <人비게이션>을 가정에 장착해야한다.

‘행복한 지도(指導)’라는 단어를 보면 지도는 지도(地圖)가 아니라 `지도(指導)다. 우리가 차안에 장착한 네비게이션은 말 그래도 지도(地圖)다. 반면에 필자가 말하는 지도(指導)는 가정에 장착하는 것인데 바로 삶을 살아가는 것을 지도해주는 것이다. 즉 가이드 해주는 책이다.


그렇다면 그 책은 무엇일까? 바로 성경이다.  그 책에는 66개의 지도법이 실려 있다.

| 당신은 똑부, 똑게, 멍부, 멍게 중 무엇인가?


<사람은 똑부, 똑게, 멍부, 멍게 네 가지 유형이 있다.
이 중에서 멍부가 가장 큰 문제다.  왜냐하면 자신이 가장 똑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 성직자가 안식년을 맞아 동유럽으로 패기지 여행을 갔다. 일행은 26명이었다. 여행 둘째 날 가이드는 이렇게 당부했다. “아직 서로 모르니까 혹시라도 길을 잃으면 그냥 그 자리에 있으세요.” 그런데 한 사람이 일행에서 이탈해서 스스로 목적지를 찾아가다 그만 길을 잃고 말았다. 일행과 서로 어긋난 것 이다. 그래서 한국대사관을 찾아가 “코리아! 코리아!”하고 하소연을 했다.


 그런데 그곳은 북한대사관이었다. 어렵게 한국대사관으로 찾게 되었고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대성통곡을 했다고 한다. 이렇듯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말을 잘 듣지 않는다. 내 멋대로 하거나 자신 힘으로 하려고 한다.


 태평양 함대가 항해 중 작은 섬을 발견했다.  그곳에 가보니 해골이 가득했다. 그런데 그 옆자리에서 금 덩어리를 발견하게 됐다.  그 옆에서 발견된 항해일지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우리가 어리석었다. 겨울이 올지 알았지만 미리 준비를 못했다.”  이들은  금을 캐느라고 씨앗을 뿌리는 것을 포기하고 금을 캐고 또 캤다. 이렇다 식량은 고갈이 되고 파종시기를 놓쳐  금덩어리를 쌓아 놓고 굶어 죽었던 것이다. 정말 중요한 곳에 집중 못하고 엉뚱한 곳에 신경 쓰다가 준비를 못한다.



| 그렇다면 왜 행복한 지도가 필요한가?


인생 살이가 똑같다.  길이 있고 그 길을 아는 건 축복이다. 길이 어디에 있는지(위치),  그 길이 어디로 가는지(목적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방법)를 아는 게 무척 중요하다. 이 말은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목적지와 다르면 큰 낭패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가야하는지 알고 있는가?>


이러니까 살아가는 데 목적지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지도(地圖)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살아가는 게 옳은 지를 알려주는 지도(指導)도 필요한 것이다.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이라는 익숙한 노래 구절이 떠오른다. 언제까지 가는 길을 모르고 살 수 없지는 않은가.


자,  이제  ‘행복한 지도’를  알게 된 지금,  가는 길을 알고 살아가자!

ⓒ이내화2180512(crelee@naver.com)

 
'성공학 교수'로 잘 알려진 그는 우리나라 최초로 대학에 '성공학 개론'이란 과목을 개설했으며, 방송, 기업 등에서 연간 수백 회 강연을 통해 성공인생 로드맵을 전파하고 있다.
경희대, 명지대 겸임교수를 거쳐 현재 이내화성공전략연구소 대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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