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중독'에서 벗어나라

입력 2012-01-09 07:46 수정 2012-01-09 07:46
 "잡스처럼 꿈꾸고, 게이츠처럼 이뤄라"

"이건희처럼 생각하고 정몽구처럼 행동하라"

"버핏처럼 기다리고 소로스처럼 움직여라"

 

이들은 서로 '라이벌;이면서 서로에게 영감과 행동을 촉진 시켰다.

 

하나는 머리와 가슴의 힘이고, 다른 하나는 배짱과 다리의 힘이다.

서로 다르지만 결국 한 몸을 이루는 것처럼, 성과를 만들기 위해 '필요충분 조건'이 이뤄져야만 한다.
하나를 갖는 것과 하나만을 갖는 것을 다르다.

 

하나만 바라보고, 하나만 생각하고, 하나만 행동한다는 건 마치 '중독'과 같다.

'인터넷 중독', '게임 중독', '쇼핑 중독', '알코올 중독', '마약 중독', '도박 중독'은 이미 우리에게 알려진 '중독'이지만....

그 외에도 많이 있다.


사실 무엇인가에 중독되어 본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은 있다. 우리의 일상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담배와 술, 기호식품인 커피, 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 심지어는 일 중독도 있다. 중독이라는 말은 일상생활에서 무언가를 매우 좋아하거나, 매우 많이 하는 경우에 사용된다. 그리고 ‘조절하기 어렵다’거나 ‘생활의 균형을 깨뜨릴 정도로 과도하게 빠져 있다’는 등의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 한 가지만 몰입하고, 집중하면 다른 것을 도외시하고 무시한다면 그리고 자꾸 그것에 집착하게 된다면 우린 '중독'에 빠진 것이다.

 

'중독'은 우리로 하여금 사회에서 점점 더 멀어지게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는 끊어지고 소외되면서 마음의 문을 닫게 되면서, 스스로 자신을 파괴해가는 과정을 거쳐 결국에는 자멸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중독은 사회경제적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최근에 더욱 다양해지고 심각해지고 있다.

 

그런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구나 후회(後悔)없는 삶을 원(願)한다 미국의 신학자이며 사회학자인 토니 캄폴로 박사가 95세 이상 된 사람 50명에게 만약 다시 한번 삶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지 물었다. 그들이 첫 번째로 꼽은 것은 "날마다 반성하는 삶" 아무런 되새김 없이 무심코 흘려보낸 자신의 시간들을 후회 하는 것이었다. 지나온 하루를 돌아보며 자신을 반성하고 더 나은 내일을 계획하는 삶이야 말로 하루하루를 아름답고 가치 있게 만든다.

 

인생과 축구의 공통점 중 한가지는 '하프타임'이 있다는 것이고,
그 '하프타임'은 당신의 삶 속에서 '생각의 시간'을 마련하라는 의미인 것이다.


"늘 모자람과 부족함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늘 새로운 도전으로 현재의 안주를 벗어나려고 합니다."
1994년부터 다니던 금융회사를 떠나면서...
2003년부터 컨설팅회사에 다니면서...가지고 있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또 다른 꿈을 찾아서 질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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