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은 대한민국 통일의 주역이 될 대통령감

입력 2009-11-16 15:31 수정 2009-11-16 15:59
"미국서 시민권 따고 편히 살면 어떻겠습니까?"
미국서 공부하는 아들이 한국에 와서 군대가고 사회생활 할게 걱정되는 아버지.
"왜요? 아들이 안 나오겠답니까?"
"아닙니다. 아들은 나오겠다고 합니다"
얘기를 해보니 아버지는 한국에 대한 부정적 마인드가 강했다.
교육제도, 선생님, 세무서, 정치가등의 공무원세계, 의.약등의 사회제도,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 다 썩었고 아름답지 못하며 저 자신밖에 모르는 것 같아 이민을 생각중이라는 아버지.
아들이 초등학교 다닐 때 촌지때문에 당한 억울함, 세무문제로 지나치게 얻어맞은 추징금, 정치가들에게 뜯긴 돈, 억지 기부금, 매일같이 찾아와 도와 달라는 사람들, 사회단체등에 시달려 온 아버지.
"어느 나라, 어느 사회든 이기적인 집단은 있게 마련이고 지도층이 완벽하게 잘하는 나라는 지구 어디에도 없는 거 아닙니까?"

달래가며 그 아버지로부터 건네받은 아들의 명은 경오(庚午)년 경진(庚辰)월, 병인(丙寅)일, 임진(壬辰)시. 대운은 2.

"아드님은 반드시 한국에 나와야 겠습니다."
반드시에 힘 주어 말하자 "왜 그렇습니까?" 놀란 토끼눈이 되는 아버지.
"미국에서는 단명할 수도 있고 사는것이 오히려 힘들겝니다"
"한국에 나오면요?"
"대통령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것도 통일을 주도 하는 대통령이요"
"그게 정말입니까?"
"아버지께서 많은 덕을 베풀고 아드님은 나라와 국민에게 자신을 바칠 각오로 전력투구 한다면 불가능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설명을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병(丙)일주가 양력 5월 1일의 좋은 계절에 태어났고 지지(地支) 인(寅), 오(午)에 근(根)하니 신왕(身旺)합니다.
지지, 월(月)과 시(時)의 진(辰)에 설기하니 두뇌회전이 탁월하고 천기의 유통이 잘 됩니다.
년.월 경금(庚金) 재성(財星)이 쌍으로 있어 재혼의 우려는 있으나 (그것은 조상의 덕과 본인의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 막대한 부(富)의 소유자가 될 것입니다.
적게는 7000억, 많게는 7조원 정도인데 52세이후 병술 대운 10년 사이에 다 없어질 것입니다. 아마도 그 시기에 대통령을 할 것이고 82세이후에는 은퇴의 길을 갈 것이며 89세때의 위기를 잘 넘기면 100세이상, 120세까지도 장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들의 명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천하대격(天下大格)이니 하늘이 낸 인물임에 틀림없다.
월(月) 편재와 시(時) 편관이 지극히 아름답다.
부(富)가 먼저요, 귀(貴)는 나중에 올것인데 일러 부중취귀지명(富中取貴之命)인 것이다.
많은 재물은 식신을 통해 얻어진다.
따라서 중국어를 배워 중국과 교역하고 영어권과의 유통망을 형성하는 일이 급선무다.
취급품목은 뜨거운 것은 피할일이며 동업은 안된다.
대통령의 기운은 임진이다.
경금(庚金)이 금생수하여 임수를 받쳐주니 재생관(財生官)으로 벼슬의 근거가 확실하다.
문제는 얼마나 훌륭한 대통령이 될 것인가이고, 공부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

피해야 할 대표적인 기운은 병술(丙戌)과 임신(壬申).
특히 병술대운중에 병술이 오거나 쌍병술과 임신이 온다면 흉할것이다.
말년이 가까워 오면서 병술, 임신, 임진 등을 만날 경우에는 다 양보함이 최선이다.
"목숨까지도 드리겠습니다"라고 한다면 최선의 방법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을 하늘에 맡기고 유통, 러시아 등과 같은 임수(壬水)의 기운을 적극 활용하여 대성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란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경제신문 산업부 기자로 활동하면서 명리학을 연구하여 명리학의 대가로 손꼽힌다. 무료신문 메트로와 포커스에 '오늘의 운세'를 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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