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잠시 동장군이 물러난 틈에 필드레슨을 다녀왔다

나에게 레슨을 받지 않는 분인데 필드레슨을 요청해왔기에 한두홀은 그분의 스윙을 점검했는데 상체가 많이 왔다갔다 하면서 구질도 왔다갔다한다

그리고 공의 탄도도 낮고 슬라이스가 심했다

엎어치는 스윙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스윙을 보도록 하고 스윙시 백스윙에서 오늘 어깨는 그자리에 두고 다운스윙을 하도록 레슨을 했다

몇번의 연습스윙을 잡아드렸더니 바로 스윙을 따라서 한다^-^
공의 탄도가 높게 뜨고 비거리도 30미터는 족히 더 멀리 날아갔다

그러면서 그립도 약한그립 (위크그립)을 잡고 있기에 살짝 바꾸어 드렸더니 느낌이 이상하다고 하면서 그립이 약해지는 느낌이라고 한다

그립을 세게 잡기 위해서 위크그립으로 잡았던것을 중립그립으로 바꾸어 드리니 그립에 힘이 빠진 것이다

그렇게 두가지를 교정한뒤 스윙을 했는데 공이 완전 스트레이트로 멀리 날아간다

스윙을 하고는 너무나 기뻐하시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공을 띄워보고 싶었는데 너무 금방 되네요 그런데 세게 치지도 않고 그냥 지나가는 느낌인데도 공이 멀리 가는게 신기합니다''라고 하신다

골프스윙에서 여러가지가 중요한 동작이 많지만 스위축을 잡는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래야 아웃인 궤도도 교정이 되고 릴리스도 되고 비거리와 방향서 모두 잡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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