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하면서 읽기 좋은 책 - 말로 가르치기 힘든 영업의 첫 책

입력 2009-11-30 22:29 수정 2009-11-30 22:33
때로는 말로 가르치기 힘든 것이 있다.

 

누군가를 가르쳐본 경험이 있으신지요? 정말로 힘든 것이 있다면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이라는 생각이 아이들과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군요.

그 중에서도 가르치기 힘든 일이 있습니다. 바로 몸으로 감으로 하던 일이지요. 우리가 여러모로 개량화 수치화 했더라도 몸으로 감으로 하던 일은 정말로 가르치기 힘듭니다.

그 중에 어려운 것들 중 하나는 바로 ‘영업’일 것 입니다. 왜냐고 질문을 하시다면 일의 특징상 사람을 상대하고 감정을 상대하는 일이고 설득해야 하는 일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일을 나이 드신 분에게 가르쳐야 한다면…… 생각만으로도 아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여러분과 같이 나눌 책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이뤄낸 기적의 영업교실”의 긴 제목의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어서 좀더 각별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 그렇고 그런 책 아냐?? 아냐!!

 

영업과 관련된 책을 한번이라도 읽어 보신 분이라면 이런 질문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어느 성공한 영업인이 정말 죽도록 노력해서 성공했고 이러저러한 에피소드가 있었다’ 이런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당연히 그런 느낌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죽도록 고생했다고 하지만 왠지 비범함이 있었을 것이라는 의문도 가지는 것도 사실 아닐까요?

하지만 이 책은 아들이 아버지를 가르친 내용을 가진 책입니다. 그래서 쉬운 내용으로 가득 차 있고 읽다 보면 너무 쉽네 하는 생각이 절로 들어서 ‘너무 초짜용 책이다’ 이런 생각도 들 수 있을 겁니다.

연세 드시고 말 그대로 머리 굳어지신 분에게 가르치려니 그런 내용으로 가득 차 있을 수 밖에 없고 그래서 누구나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을 수 있는 책입니다.

영업은 실천해야 하는 내용이니까요.

 

그래도 절박한 의지가 중요합니다.

 

책의 주인공의 아버지는 명퇴자 입니다. 그리고 기술직으로 오랫동안 공장에서만 일하셨던 분입니다. 그런 분이 어느 날 영업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나름대론 제 2의 인생을 시작해보겠다고 했지만 실패의 연속이고 조금만 더 지나면 가정이 무너질 지경 입니다.

보다 못한 아들이 영업을 배우고 실천해서 성공한 후에 아버지에게 영업의 방법을 가르칩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아들이 자신을 가르치는 모습에 마음이 무너지는듯한 감정이 없었겠는지요? 아들은요? 그렇지만 잘 배우고 잘 가르칩니다. 그리고 열심히 실천합니다.

절박한 의지가 그러한 모습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절박하니까 꼭 하겠다는 의지가 아버지를 변화시키지 않았을까요?

당신이 준비하고 있는 일에도 절박한 의지가 있는지요?

 

쉽지만 영업이 정리되어 있는 책

 

앞에서 말씀 드린 데로 이 책은 쉬운 책입니다. 하지만 실천해야 할 단계가 30단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반복적으로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영업의 기초 즉 마음가짐부터 시작해서 가망고객 확보하는 법 성공적인 판매를 위한 방법과 또 다른 고객을 소개 받는 법, 고객 관리하는 법까지 빠짐없이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혹시 빠진 것이 있을까 봐 열심히 챙겨서 넣어둔 꼼꼼한 내용이 있는 책입니다. 아들이 아버지께 드리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 같은 책입니다.

 

지금 영업을 가르쳐야 할 일이 있으신지요? 여러 내용으로 가르쳐 보았지만 ‘나한테 뭐라는 거야?’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는 분이 눈앞에 계신지요?

특히 최근에 보험 영업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주변에 그런 분들이 계신다면 이 책을 선물로 격려를 대신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 외에도 영업을 장사를 하고 계신 분이라면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최소한 영업에 대한 전반적인 틀을 잡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권해드립니다.
저는 프리 출판기획자이면서 100여회가 넘는 도서세미나를 기획 및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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