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고 혀는 몸을 자르는 칼이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면 가는 곳마다 몸이 편하리라. 말이란 이 사람 저 사람을 옮겨 가다 보면 처음과는 딴 판으로 전달되어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누군가를 난처하게 만들 수 있다. 항상 말조심해야 할 것이다.

말은 생각을 표현하는 것인 데 그 자체가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어떤 말을 입에 올리면 바로 그 순간부터 살아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사람이란 생각대로 되는 존재이다. 무슨 일을 하든 부정적 생각을 하면 실제로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반면 ‘나는 반드시 해낼 수 있다.’라는 긍정적 생각을 하면 비록 어려움이 있어도 이겨내고 성공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법이다. 어떤 말을 입에 올리면 그 말이 생명력을 가지고 살아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실패를 입에 담으면 실패하고 성공을 입에 담으면 배는 순풍으로 작용하는 법이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라도 긍정적인 말을 입에 담아야겠다.

뇌세포 전문학자들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을 하고 돌아다니는 가 에 따라 그에 따라 움직인다고 한다. 말에힘이 있고 힘이 있는 반응을 하는 것이고 신체가 말의 방향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미국 위스콘신 주의 암 센터에서는 ‘나는 다 나았다’고 매일 말하니 실제로 3주 후에 암이 완치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부모가 자식에게 “너 같은 놈은 필요 없어”라고 하는 말로 인해 실제로 그 자식은 자살하고 말았다.
편견이나 선입견이 마음의 벽을 만드는 데 상대가 아무리 그럴듯한 말을 해도 호의적으로 대하지 않는 것이다. 편견이나 선입관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벽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부모가 자식에게 “너 같은 놈은 필요 없어”라고 하는 말로 인해 실제로 그 자식은 자살하고 말았다. 평소에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 법이다. 그것이 당당하지만 겸손하고 감사이면 좋겠다.

감사하면 젊어지고 기쁨이 있는 법이다. 누군가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과 격려는 좌절감에서 일으켜서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영하의 날씨로 몸도 마음도 추운 연말이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금방 지치고 신경도 예민해진다. 그저 따뜻한 마음과 격려와 칭찬이 담긴 따뜻한 말은 고민에 빠지고 낙담한 이웃이 가장 필요한 샘물일 지 모른다.

주변에 좌절하고 힘들어하는 이들이 있다면 지금 당장 위로와 따뜻한 축복의 말을 건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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