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나 자사고를 준비하는 중3 수험생이나, 수능을 끝낸 고3 수험생들이 입시의 마지막 관문인 면접을 준비를 위해 컨설팅을 찾거나 면접 강의를 수강하기 위해 대치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하지만 집에서도 충분한 연습을 통해 면접에 달인이 될 수 있다. 아래 사항을 잘 기억하고 연습한다면 멀리 발품을 파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 할 수 있을 것이다.

1.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충분히 숙지하라.

먼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는 경우 그 질문지에 성실히 기재 후에 충분하게 반복해서 숙지하고 면접에 임해야 한다. 모든 질문은 자신이 기재한 자기소개서 안에서 질문을 받거나 공통질문 개별질문을 통해 질문을 받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작성한 자기소개서 안에서의 질문이다. 이 질문이 대게 날카로운 질문일 수 있고 자신이 쓴 내용에 대한 확인 차원에서 질문이 들어오기 때문에 역공을 당하기 쉽다. 따라서 자기소개서의 숙지는 매우 중요하다.

2. 자신을 SWOT 분석하라.

나의 강점은 무엇인지, 약점은 무엇인지, 그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어떤 기회로 지원하게 되었는지, 위협적인 상황은 무엇이고 그 상황을 이 학교에서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라. 나 자신에 대해 분석하고 학교에 대해 조사해서 면접에 임하면 기본적인 준비는 마친 것이나 다름없다.

3. 면접관이 원하는 것을 말하라.

먼저 면접관의 질문에 대해 왜 그러한 질문을 하였는지 생각해서 면접관이 원하는 방향을 잡아야 면접을 잘 치룰 수 있다. 면접에서 정답은 없지만 의도하는 방향을 정해져 있음을 상기하자. 면접관은 구술로 문제를 주는 선생님이다. 평소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여 대답하는 훈련을 친구들과 준비해 보자.

4. 전문적인 단어를 사용하라.

핵심 포인트의 단어를 사용하여 충분한 학습과 지적 능력을 보여 주면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학문적 깊이와 단어 선택에 있다. 평소 관심 있고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나 진로, 학과와 관련된 독서를 하면서 단어를 잘 활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5. 미소와 밝은 인상은 필수다.

밝고 미소 띤 얼굴을 싫어하는 면접관은 없다. 짧은 시간에 한 사람을 평가하기란 쉽지 않다. 몇 가지 질문으로 그 사람을 다 평가하는 것은 무리다. 최소한 좋은 인상으로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면접관을 사로잡아야 다른 경쟁자와 차별화 할 수 있다. 따라서 매일 집에서 거울을 보면 면접 보는 연습을 충분히 하여야 한다.
6. 마지막으로 스스로의 면접상황을 녹화해서 피드백 받자.

스스로 녹화를 해서 면접 상황을 확인해 보면 가장 좋다. 하지만 쑥스럽기도 하고 그 자체가 귀찮아 안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꼭 합격을 원한다면 스마트폰으로 면접 상황을 녹화하여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아 봐야 한다. 모의 면접 녹화 피드백 활동은 내가 보지 못하는 부분들에 대한 피드백을 할 수 있어 면접 준비에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주)엠스트 박재범 대표

현) (주)엠스트 대표

현) 도서출판 엠스트

현) 교육정보 랭킹포털, 에듀허브 대표

현) 한국교육뉴스 편집인

현) 엠스트 아카데미 대표원장

현) 훈장마을, 앤써 휴지통 전문 강사

전) 강북청년창업스쿨 멘토

전) 하이서울 창업스쿨 창업지도위원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정보 전공

고려대 교육대학원 교육경영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변호사, 아나운서 등 6인의 각분야 전문가들이 생활속에서 유용한 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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